단 하루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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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이 상태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사랑하던 사람을 잃었는데 그 사람이 다시 눈앞에 나타나면

그 존재를 부정하는 건 머리지 가슴이 아니니까요.


-미치앨봄의 "단 하루만 더"에서..-

2007/12/20 18:54 2007/12/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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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add yours?)

  1. ranran 2007/12/21 12:09

    사랑에 빠지셨군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냄새 아닐까요?

    머리로만 생각하고 살아가고 싶었는데..저는
    너무나 가슴으로만 생각하면서 현실에 살아가기 힘든 저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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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insa 2007/12/21 14:24

      책의 내용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하룻동안 만나게 되는 주인공에 있습니다..ㅅㅅ

      어떤 사랑이 되었든 위의 것은 설레는 것이지요...

      어느것 하나만으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에요. 그렇죠?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가슴을 믿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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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뷔쾅 2008/05/23 08:03

    나도 이거 읽었는데..
    졸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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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ng, Soochul 2008/05/23 16:24

      이거 전에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이란 책을 봤었는데..

      쾅은 역시 동심이 살아있는 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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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단 하루만 더 Tracked from 그녀, 가로지르다 2008/01/06 17:22

    엄마.... 눈시울을 닦으며 이 책을 읽고나면 가만히 불러보고 싶어진다. 젊다고도 늙었다고도 할 수 없는 나이 오십이 된 주인공도 그런 모양이다. '지구상에 무수한 단어가 있지만, '엄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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