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아침 6시 기상, 정말 마음 먹고 바다를 찾아가보기로 했다.
월미도..
지난 카투사위크 때 왔었지만 분위기를 즐기기엔 시간이 너무나 짧았다.
제일 아쉬운것은 카메라가 없었다는거...
무엇보다도
그냥... 가고 싶어서... 혼자 갈 준비를 했다.

전날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걱정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마음까지 가볍다.
토요일 이른 아침의 전철이라 그런지 정말 한산했다.

지하철의 지상구간은 항상 기분을 좋게 해준다.

약 1시간 반동안 지하철을 타고 온 인천역. 1호선 끝자락 역...

끝자락의 역 답게 철로는 여기까지다.
대충 오전 9시다. 보통 주말이면 잘 시간에... 뿌듯한걸?

휴일이지만 아침엔 아직 한산하다.
문을 연 가게도 별로 없고 사람도 별로 없다.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더 좋구나.
쉴새없이 영종도, 작약도와 월미도를 오가는 배가 드나든다.
갈매기는 마냥 새우깡만 찾는다...
어쩐지 새우깡을 한개도 놓치지 않을 기세다.
그런데 어쩌지? 난 없단다.

군데군데 있는 조각상들...
바닷바람이 제법 시원하다.
해가 쨍쨍하게 내리 쬐고 있었지만 바람이 다 용서해준다.
저멀리 영종도로 떠나는 배.
여기까지 와서 나라고 안탈 수 없지.

배값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대인 편도 2500원이다.

영종도 도착.

영종도 바닷가 인근에 있는 노천카페. 오래된 미국차가 많다.
저 낯설지 않은 표지
"Do not pass when loading or unloading"
바닷가가 한가롭기만 하다.
고기잡이도 쉬는 날인가..

작은 어시장이다.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MT온 학생들, 여행온 가족들이 눈에 띄었다.

아침 6시 기상, 정말 마음 먹고 바다를 찾아가보기로 했다.
월미도..
지난 카투사위크 때 왔었지만 분위기를 즐기기엔 시간이 너무나 짧았다.
제일 아쉬운것은 카메라가 없었다는거...
무엇보다도
그냥... 가고 싶어서... 혼자 갈 준비를 했다.

전날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걱정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마음까지 가볍다.
토요일 이른 아침의 전철이라 그런지 정말 한산했다.

지하철의 지상구간은 항상 기분을 좋게 해준다.

약 1시간 반동안 지하철을 타고 온 인천역. 1호선 끝자락 역...

끝자락의 역 답게 철로는 여기까지다.
대충 오전 9시다. 보통 주말이면 잘 시간에... 뿌듯한걸?

휴일이지만 아침엔 아직 한산하다.
문을 연 가게도 별로 없고 사람도 별로 없다.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더 좋구나.
쉴새없이 영종도, 작약도와 월미도를 오가는 배가 드나든다.
갈매기는 마냥 새우깡만 찾는다...
어쩐지 새우깡을 한개도 놓치지 않을 기세다.
그런데 어쩌지? 난 없단다.

군데군데 있는 조각상들...
바닷바람이 제법 시원하다.
해가 쨍쨍하게 내리 쬐고 있었지만 바람이 다 용서해준다.
저멀리 영종도로 떠나는 배.
여기까지 와서 나라고 안탈 수 없지.

배값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대인 편도 2500원이다.

영종도 도착.

영종도 바닷가 인근에 있는 노천카페. 오래된 미국차가 많다.
저 낯설지 않은 표지
"Do not pass when loading or unloading"
바닷가가 한가롭기만 하다.
고기잡이도 쉬는 날인가..

작은 어시장이다.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MT온 학생들, 여행온 가족들이 눈에 띄었다.

12시가 넘어서 다시 돌아온 월미도에는 이제 제법 사람이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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