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腦'에 해당되는 글 120건

  1. 2010/08/22 2010 청년 여름캠프 중.. (2)
  2. 2010/07/27 이아립 - 벌써 잊었나
  3. 2010/07/10 루시드폴 - 사람이었네 (2)
  4. 2010/07/08 외로움 때문에 (4)
  5. 2010/06/04 어제 만난 것 처럼 (4)
  6. 2010/05/07 아이폰3G 케이스 엘라고 S3 (2)
  7. 2010/05/05 작가 이준임 전(展) -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
  8. 2010/04/02 답장 (4)
  9. 2010/04/01 천리향
  10. 2010/03/15 등대 같은 사람이고 싶다 (2)
  11. 2010/03/12 얼음꽃 (2)
  12. 2010/02/20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5)
  13. 2010/02/01 낮은 눈 (6)
  14. 2010/01/21 마음에 들다 (4)
  15. 2010/01/08 행복
  16. 2009/12/17 과녁
  17. 2009/12/07 비행기
  18. 2009/12/02 도의적의도 (4)
  19. 2009/11/23 다음 페이지 (12)
  20. 2009/11/21 토이 - 스케치북 (5)

Newer Entries Older Entries

2010 청년 여름캠프 중..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80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IXY DIGITAL 55 | 1/100sec | F4.9 | 17mm
사진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아쉽지만..
덕분에 이렇게 사진이 남았다.

찍어줘서 고맙습니다!
2010/08/22 23:59 2010/08/22 23:59
이 글의 관련글

2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이아립 - 벌써 잊었나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상하기 좋은 날

문득 바람이 불어 그 날의 향기를

그 날의 기억들을 하나 둘 부르네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나지 않는건
그 때 우리의 노래
밤새워 부르던 우리 그 날의 기억을

벌써 잊었나 그 노래를
벌써 잊었나 그 순간을
흐르고 흐르네
대답 없는 바람 소리만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나지 않는건
그 때 우리의 노래
듣고 또 들었던 우리 그 날의 기억을

벌써 잊었나 그 노래를
벌써 잊었나 그 순간을
까맣게 잊은채 살았네

벌써 잊었나 그 때의 우리
벌써 잊었나 그 때의 약속
우리가 말하던 미래 지금이 아닐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잊어버릴 때마다
그 날의 바람이 내게 묻네
벌써 잊었나 벌써 잊어버렸나
그 노래, 그 순간, 그 이름, 그 모두를
벌써 잊었나..

--------------------------------------------------------------------

그 때 그 시가 생각나는 그런 밤이었다.
2010/07/27 23:59 2010/07/27 23:59
이 글의 관련글

댓글0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루시드폴 - 사람이었네

View Comments

※사진출처 : [Flic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문 닫은 상점
길게 늘어진 카페트
갑자기 내게 말을 거네

난 중동의 소녀
방안에 갇힌 14살
하루 1달라를 버는

난 푸른 빛 커피
향을 자세히 맡으니
익숙한 땀, 흙의 냄새

난 아프리카의 신
열매의 주인
땅의 주인

문득, 어제 산 외투
내 가슴팍에 기대
눈물 흘리며 하소연하네
내 말 좀 들어달라고

난 사람이었네
공장 속에서 이 옷이 되어 팔려왔지만

난 사람이었네
어느 날 문득 이 옷이 되어 팔려왔지만

(자본이란 이름에)
(세계라는 이름에)

난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자본이란 이름에)
(세계라는 이름에)
(정의라는 이름에)
(개발이란 이름에)

난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세련된 너의 폭력)
(세련된 너의 착취)
(세련된 너의 전쟁)
(세련된 너의 파괴)

난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난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사람이었네

--------------------------------------------------------------
사랑받고 싶은 사람에게 어떤 존재가 되길 원하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 "작은 나"조차 인정 받지 못하는..

그리고 난 다시 위선을 본다.
2010/07/10 02:11 2010/07/10 02:11
이 글의 관련글

2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외로움 때문에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70s | 1/60sec | F5.6 | 50mm | ISO-400

외로움이라는 절박함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려 하지 마십시오.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진정한 사랑이 보이는 법입니다.
-DHB-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7/08 23:45 2010/07/08 23:45
이 글의 관련글

4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어제 만난 것 처럼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70s | 1/2sec | F5.6 | 55mm
Cafe Mary

"어서오세요.. 엇, 정민 오빠. 어서와..."

수애가 아르바이트 하는 카페 Mary에 정민이가 찾아왔다.

"어, 수애야,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렀어..'

카페 Mary는 젊은이들이 북적이는 거리 근처에 있긴 했지만, 큰 거리로부터는 외져있어서 조용한 곳이었다. (그래서 별다른 꾸밈 없이도 제법 분위기가 나는 곳이었다.)

때문에 정민이가 지나가다 들렀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다.

그 말을 한 정민이도, 그리고 수애도 그걸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수애는 정민에게 카페에 찾아온 이유를 묻지 않는다. 또 둘은 오랜만에 만났지만 오랜만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서로 떨어져 있었던 시간이 행여 서로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다.

마치 어제도 만났던 것 처럼...

둘은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6/04 20:43 2010/06/04 20:43
이 글의 관련글

4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아이폰3G 케이스 엘라고 S3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Elago S3 Gun Metal

기존에 쓰던 필름형태의 스킨은 시간이 지나면서 접착부위가 오그라들더니 급기야 너덜너덜해졌다. 친구 L은 같은 종류의 타회사 I제품을 쓰고 있었는데 역시 마찬가지. 그래서 필름제품은 다시는 쓰지 않기로 하고 케이스를 알아보던 중 비교적 저렴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S3를 알게 되었다.

미국에 적을 두고 있는 엘라고(Elago)란 회사의 제품인데 내가 산 것은 S3 케이스 Basic 패키지(iPhone 3G/3GS) 중에서 Gun Metal 색상(6가지 색상이 더 존재하고, 방문했을 때엔 파스텔블루라는 신상품을 더 보여주셨다.)이다.

Basic 패키지와 Full 패키치의 차이는 전면 보호필름과 금속재질의 작은 스탠드의 유무이다. 나같은 경우는 기존에 쓰던 보호필름이 있었고, 스탠드가 따로 필요가 없어서 Basic을 선택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un Metal은 현대의 제네시스 쥐색과 같은 도료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은은하게 반짝반짝이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면에 "Design by California"라고 써있고, 안쪽 면에는 추가적으로 "Made in Korea"가 새겨져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제품을 고르게 된 큰 이유 중 하나는 기기의 측면 은색 테두리 부분을 깔끔하게 감싸준다는 것이었다. 실리콘 케이스처럼 위 아래 테두리 부분을 감싸주는 것은 아닌데 이는 탈부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그러지 않았나 싶다.
또 다른 이유는 비교적 슬림한 디자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70s | 1/100sec | F4 | 35mm
Basic의 기본 구성품은 표면을 감싸는 케이스와 애플 마크를 보호해주는 투명 스티커, 그리고 독(Dock)에서 케이스를 끼운채로도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크래들이다.

구매

홈페이지(http://www.elago.co.kr/)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다.

-Basic 패키지(케이스, 애플마크보호스티커, 크래들): 11,900원.
-Full 패키지(스탠드, 전면호보필름 추가): 26,9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5/07 23:59 2010/05/07 23:59
이 글의 관련글

2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작가 이준임 전(展) -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에게나 처음은 무섭고, 또 설렌다.
*
많은 준비를 하고 처음 개인전(이 말을 꼭 하고싶었어)을 여는 이준임 작가.

- 시간 -
2010년 5월 5일 ~ 6월 5일
(월~일 11:00 ~ 2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70s | 1/20sec | F2.5 | 35mm

2010/05/05 23:48 2010/05/05 23:48
이 글의 관련글

댓글0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답장

View Comments

집에 가는 버스 안.
문득 오빠가 생각났다. 문자를 보내보자.

"오빠뭐해?"
"어친구만나일은할만하구?"
"응괜찮아!오늘명함나왔는데뿌듯하더라~!"
"엉"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70s | 1/60sec | F2 | 35mm
"엉"이라고? 머라고 답장을 해야할지...
그냥 "문자 고만해. 귀찮아" 라고 하는 것 같다.

괜히 연락했나.. 하지 말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4/02 00:37 2010/04/02 00:37
이 글의 관련글

4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천리향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리향

이해인

어떠한 소리보다
아름다운 언어는
향기

멀리 계셔도
가까운 당신

천리 밖에 계셔도
가까운 당신

당신으로 말미암아
내가
꽃이 되는 봄

마음은
천리안

바람 편에 띄웁니다
깊숙이 간직했던
발 없는 말을
향기로 대신하여


※사진출처 : [Flickr]
2010/04/01 16:06 2010/04/01 16:06
이 글의 관련글

댓글0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등대 같은 사람이고 싶다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70s | 1/1600sec | F9 | 200mm

20100313속초

등대 같은 사람이고 싶다
소하랑

등대 같은 사람이고 싶다
빛이 나지만
스스로 나기 위해 빛나지 않는
등대 같은 사람이고 싶다

등대 같은 사람이고 싶다
기쁠 때는 멀리서 말 없이 서있고
힘들 때면 든든한 빛이 되는
등대 같은 사람이고 싶다

등대 같은 사람이고 싶다.
나에게 오길 바라지 않고
이내 항구로 이끌어주는
등대 같은 사람이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3/15 18:09 2010/03/15 18:09
이 글의 관련글

2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얼음꽃

View Comments

※사진출처: [Flic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진아
이른 봄, 꽃더러
어서 피어달라고
조르지 마라

너를 사랑하는 꽃이 못내 피면
찬바람 매서워
이내 사그라진다

그러면 니가 슬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3/12 02:39 2010/03/12 02:39
이 글의 관련글

2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View Comments

※사진출처: [Flic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이렇게 아무 말이 없니 괜찮은 거니
눈빛만 봐도 널 알 수 있어서 마음이 아파

왜 이렇게 아무 말이 없니 괜찮은 거니
니 눈을 보면 다 알 수 있는 난 마음이 아파


걱정이 되잖아 그 사람 때문에
전처럼 자주 보지 못해서
내가 더 그 사람 미웠어

말을 해봐 울지 말고
너 이렇게 아파하지 말아 줘
늘 뒤에서 널 맴도는
이런 나도 있잖아

왜 그렇게 눈물만 흘리니 무슨 일이니
니 곁에 내가 있을 수 없어서 마음이 아파

속상해지잖아 그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너를 보는 게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말을 해봐 울지 말고
너 이렇게 아파하지 말아 줘
늘 뒤에서 널 맴도는
이런 나도 있잖아

말을 해봐 말을 해봐
울지 말고 어서 내게 말해봐
늘 뒤에서 널 맴도는
이런 나도 있잖아
 

하은

 

2010/02/20 15:06 2010/02/20 15:06
이 글의 관련글

5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낮은 눈

View Comments

"저 눈 높아요."

높은 곳에서 바라보고 있는 눈...

눈이 높으면 그 사람이 외적으로 얼마나 넓고 큰지 알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얼마나 깊은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진심을 알기 위해서
어쩌면 눈을 낮춰야 하겠습니다.

"눈이 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Flic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2/01 16:18 2010/02/01 16:18
이 글의 관련글

6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마음에 들다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A: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겠다는 생각은 버려."

수애: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겠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어. 다만 그의 마음에 들고 싶었을 뿐이야."

사진출처 : [Flic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1/21 00:53 2010/01/21 00:53
이 글의 관련글

4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행복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70s | 1/2sec | F3.5 | 18mm
행복을 얻는 것이 행운일까요,

행운을 얻어서 행복한걸까요,


행복을 얻어서 행복한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1/08 02:41 2010/01/08 02:41
이 글의 관련글

댓글0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과녁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Flickr]

궁수가 화살을 쏠 때, '1등을 해야지.'라는 잡념이 생기면 1등이라는 과녘과 실제 과녘 두 개가 생긴다. 물론 이 둘은 일치 하지 않고, 결국 둘 다 못 맞추게 된다.
-장자-
애써 과녘을 더 늘리지 말아야겠다.
『철학산책』 中
2009/12/17 17:48 2009/12/17 17:48
이 글의 관련글

댓글0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비행기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Flickr]
하늘을 나는 비행기안에서 창밖을 보면 인간이 얼마나 위대한지 생각합니다.
'이야.. 이 무거운 쇠떵이를 날게 하다니... 인간이란 참 대단하구나.'

하지만 곧 슬퍼집니다. 사실 비행기는 날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고 있었기 때문이죠.
비행기는 떨어지지 않기위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출합니다.
마치 호수 위의 우아한 백조가 수면 아래에서는 끊이없이 다리를 움직이고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철학산책』 中

2009/12/07 19:15 2009/12/07 19:15
이 글의 관련글

댓글0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도의적의도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의적 〔도ː의-/도ː이-〕
   [관형사][명사]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덕적 의리가 있는.
의도 [意圖]
   [명사]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이나 계획. 또는 무엇을 하려고 꾀함. ‘본뜻’으로 순화

나는 무엇을 의도하였나.
지금 내가 지켜야할 의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오늘 받은 문자 한 통.

"사랑과 우정은 나무와 같아서 천천히 자랍니다. 점점 강하게."

그늘이 되어줄 때까지, 버팀목이 되어줄 때까지 천천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12/02 10:35 2009/12/02 10:35
이 글의 관련글

4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다음 페이지

View Comments

※사진출처 : [Flci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봐, 적당히 하라구.
그렇게 꾹꾹 눌러써서 어쩌겠다는거야?
어차피 지우게 될걸 생각하란말이야.
왜 그렇게 준비성이 없니?

흐릿흐릿하게 쓰면 나중에 더 잘 지워지는 법이야.

꾹꾹 눌러쓰세요. 항상 마지막인 것처럼.

꾹꾹 눌러쓰다가 실수하더라도 그것을 지우려하지 마세요.
그것도 당신입니다. 자책하지말고 응원해주세요.

당신에겐 다음 페이지가 있습니다.

이전의 장들은 소중한 추억이 될 거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11/23 10:28 2009/11/23 10:28
이 글의 관련글

12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토이 - 스케치북

View Comments

※그림출처 : [Flic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파란 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니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편협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좀 서투르면 어때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한걸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11/21 20:55 2009/11/21 20:55
이 글의 관련글

5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Newer Entries Older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