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눈

2010/02/01 16:18 / 腦/秀愛(수애)
"저 눈 높아요."

높은 곳에서 바라보고 있는 눈...

눈이 높으면 그 사람이 외적으로 얼마나 넓고 큰지 알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얼마나 깊은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진심을 알기 위해서
어쩌면 눈을 낮춰야 하겠습니다.

"눈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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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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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16:18 2010/02/01 16:18
소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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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lara, 2010/02/09 19: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명심하겠습니다 (:

  3. 클날라 2010/02/10 03: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나도 눈 높은데 미치겠음

  4. 비밀방문자 2010/02/14 20: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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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겠다는 생각은 버려."

수애: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겠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어. 다만 그의 마음에 들고 싶었을 뿐이야."

사진출처 :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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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00:53 2010/01/2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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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10/01/26 11: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비밀방문자 2010/01/30 22: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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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10/01/08 02:41 / 腦/秀愛(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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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 1/2sec | F3.5 | 18mm
행복을 얻는 것이 행운일까요,

행운을 얻어서 행복한걸까요,


행복을 얻어서 행복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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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02:41 2010/01/0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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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적의도

2009/12/02 10:35 / 腦/秀愛(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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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적 〔도ː의-/도ː이-〕
   [관형사][명사]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덕적 의리가 있는.
의도 [意圖]
   [명사]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이나 계획. 또는 무엇을 하려고 꾀함. ‘본뜻’으로 순화

나는 무엇을 의도하였나.
지금 내가 지켜야할 의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오늘 받은 문자 한 통.

"사랑과 우정은 나무와 같아서 천천히 자랍니다. 점점 강하게."

그늘이 되어줄 때까지, 버팀목이 되어줄 때까지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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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10:35 2009/12/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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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sozim 2009/12/03 17: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_+

    늘 느끼지만 공대생인 슈봉은
    문과생이 지닐법한 감수성이 풍부해..

    그래서. 슈봉은 늘 따뜻한가봐..
    그런 맘..
    누나와 일맥상통해서 좋다 ^^

    • 소하랑 2009/12/04 09:4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제 문득, 여행사에서 정기적으로 월초에 오는 문자를 받았는데 그냥 지나치기 그런 구절이 있어서 남겼어요..!
      늘 따뜻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도의적의도.. 거꾸로 해도 도의적의도.. 재밌죠..?ㅅㅅ

  3. 스마일썽 2009/12/05 20: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왜 난 의도적으로 보이는거지..
    의도적 의도적

※사진출처 : [Fl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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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적당히 하라구.
그렇게 꾹꾹 눌러써서 어쩌겠다는거야?
어차피 지우게 될걸 생각하란말이야.
왜 그렇게 준비성이 없니?

흐릿흐릿하게 쓰면 나중에 더 잘 지워지는 법이야.

꾹꾹 눌러쓰세요. 항상 마지막인 것처럼.

꾹꾹 눌러쓰다가 실수하더라도 그것을 지우려하지 마세요.
그것도 당신입니다. 자책하지말고 응원해주세요.

당신에겐 다음 페이지가 있습니다.

이전의 장들은 소중한 추억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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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0:28 2009/11/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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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룬룬 2009/11/24 10: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늘 순간에 충실하다면 후회도 적겠지요.
    되돌아보며 실수를 돌아볼 수 있는 능력도 큰 축복일 것입니다.

    • 소하랑 2009/11/24 23: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다 인정하기.
      맞습니다..
      실수도 상대적일 수 있을까요..?
      혹 제가 실수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최선은 아니었을까요..
      다 제 위로일까요..>_<

  3. Misozim 2009/11/24 10: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너무 아까워서.. 난 아끼고 모셔두다가
    결국은
    어디 둔지 모르고 까먹는 적도 있어 ㅜㅜ

    이젠, 아끼지 않고 소중히 애용하는 게 더 좋은거 같애~ ^^

    • 소하랑 2009/11/24 23:4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것도 그대입니다..ㅅ_ㅅ"

      이것을 해도, 저것을 해도, 모두 저랍니다..

      나를 인정하기. 나를 받아들이기. 나를 바라보기..
      요새 제 숙제 중 하나에요.. 히히

  4. 알갱이 2009/11/25 00: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것도 당신입니다.. -♧

  5. S 2009/11/25 00: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전에 썼던 이전 페이지덕에 , 더 예쁘게 다음 페이지에 적을 수 있을테니까!

    ^^

  6. 비밀방문자 2009/11/28 12: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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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ol 2009/12/07 16: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앙! 나 이거도 퍼갈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