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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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아무 말이 없니 괜찮은 거니
눈빛만 봐도 널 알 수 있어서 마음이 아파

왜 이렇게 아무 말이 없니 괜찮은 거니
니 눈을 보면 다 알 수 있는 난 마음이 아파


걱정이 되잖아 그 사람 때문에
전처럼 자주 보지 못해서
내가 더 그 사람 미웠어

말을 해봐 울지 말고
너 이렇게 아파하지 말아 줘
늘 뒤에서 널 맴도는
이런 나도 있잖아

왜 그렇게 눈물만 흘리니 무슨 일이니
니 곁에 내가 있을 수 없어서 마음이 아파

속상해지잖아 그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너를 보는 게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말을 해봐 울지 말고
너 이렇게 아파하지 말아 줘
늘 뒤에서 널 맴도는
이런 나도 있잖아

말을 해봐 말을 해봐
울지 말고 어서 내게 말해봐
늘 뒤에서 널 맴도는
이런 나도 있잖아
 

하은

 

2010/02/20 15:06 2010/02/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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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하랑 2010/02/20 15: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봄에 잘 어울리는 노래 같다.

  3. 스마일썽 2010/02/22 00: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글쓴 시각을 보아하니
    그래서 늦었구만.

  4. misozim 2010/02/24 16: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한 때
    이 노래가 뉴나의 애창곡이였는데 ^^

    슈봉이 근데 아프고, 화나진 마~

토이 - 스케치북

2009/11/21 20:55 / 腦/Lyrics
※그림출처 :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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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파란 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니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편협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좀 서투르면 어때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한걸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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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20:55 2009/11/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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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1/21 20: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S 2009/11/22 03: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찾았다! 좋아하던 , 잊어버렸던 노래 ^^
    동아리에서 가끔 공연 했던 노래인거 같은데....
    가사가참 좋죠? 역시 토이노래!
    그나저나 저 , 그림 출처가.... ? 혹시 오빠? + _+ ㅎ

  4. Misozim 2009/11/27 17: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행복을 색깔로 비유하면
    과연.
    어떤 색일까?


    음.. 지금 누나의 맘같아선 노란색쯤? +_+
    즐거운 주말되고~
    모레 보쟈! 히

    • 소하랑 2009/11/28 00: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노란색을 좋아하시는군요..^-^
      행복을 색깔에 비유한다라.. 참 재밌는 생각이에요..! 저는 그럼..
      행복을 과일에 비유해보고 싶네요..!
      행복은.. 제가 좋아하는 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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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 : 덕원(보컬,베이스)

보편적인 노래를 너에게 주고 싶어
이건 너무나 평범해서 더 뻔한 노래
어쩌다 우연히 이 노래를 듣는다 해도
서로 모른 채 지나치는 사람들처럼
 
그때, 그때의 사소한 기분 같은 건
기억조차 나지 않았을 거야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건 너무 슬퍼
사실 아니라고 해도 난 아직 믿고 싶어 너는
이 노래를 듣고서 그때의 마음을
기억할까, 조금은

보편적인 노래가 되어
보편적인 날들이 되어
보편적인 일들이 되어
함께한 시간도 장소도 마음도 기억나지 않는
보편적인 사랑의 노래
보편적인 이별의 노래에
문득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때, 그때의 그때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건 너무 슬퍼
사실 아니라고 해도 난 아직 믿고 싶어 너는
이 노래를 듣고서 그때의 마음을
기억할까, 조금은

보편적인 노래가 되어
보편적인 날들이 되어
보편적인 일들이 되어
함께한 시간도 장소도 마음도 기억나지 않는
보편적인 사랑의 노래
보편적인 이별의 노래에
문득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때, 그때의 그때

그렇게 소중했었던 마음이 이젠 지키지 못한 그런 일들로만 남았어
괜찮아 이제는 그냥 잊어버리자
아무리 아니라 생각을 해보지만

보편적인 노래가 되어
보편적인 날들이 되어
보편적인 일들이 되어
함께한 시간도 장소도 마음도 기억나지 않는
보편적인 사랑의 노래
보편적인 이별의 노래에
문득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때, 그때의 그때

사진출처 : [네이트 qna]
2009/08/10 12:31 2009/08/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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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lara, 2009/08/10 21: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
    그룹 이름도 참 독특하고 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들어 볼게요~

  3. smilingssung 2009/08/11 10: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때 그때의 그때.

  4. J 2009/08/12 00: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보편적인 노래가 되어~♬

룰라 - 3!4!

2009/07/09 00:02 / 腦/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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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가 9집으로 다시 찾아온다. 노이즈도 새 노래를 냈고, 솔리드도 컴백을 준비중..?
초등학교 때 항상 장기자랑하면 빠지지 않던 그룹..!

R.ef의 보컬 이성욱은 노블레스의 노래 "서툰이별"에서 목소리를 내어 반가웠었는데...

룰라 3집 천상지애의 표절시비의 아픔을 딛고 낸 4집의 타이틀곡 "3!4!"를 다시 한번 들어보자.

(배경음악이 재생되고 있는 상태라면 여기를 클릭해서 멈춰주세요.)

1996년 룰라 4집 2번째 트랙 - 3 ! 4 !

여기 숨쉬는 이 시간은 나를 어디에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곳에서
3!4!
랄랄라라라라 그대와 우린 모두 우 기쁜 미래를 향해
랄랄라라라라라라
나 그대 우리 모두!

내가 힘들던 그 모든 기억이 아직 남아 있는 가슴에
따뜻하게 피어나는 느낌이 있어
내가 바라는 그 모든 꿈들이 전부 이뤄질 수 없어도
가장 넓고 깊은 사랑 지금 내 안에 있어
나에 이 마음 영원히 갖고 싶어 모두 함께 나누며
3!4!

여기 숨쉬는 이 시간은 나를 어디에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곳에서
사랑만으로 늘 가득한 그런 내일로 가고 싶어
서로가 함께 영원히 행복하도록
나 그대 우리 모두!
 
아 아파한 시간 만큼 기쁨을 만들어 가요
나에 그 모든 눈물들 만큼 사랑을 만들어요 big-up!

오~서로 아껴주는 마음을 기억하며 우리가 만들어 가요
3!4!
여기 숨쉬는 이 시간은 나를 어디에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곳에서
사랑만으로 늘 가득한 그런 내일로 가고 싶어
서로가 함께 영원히 행복하도록
나 그대 우리 모두

거친 파도의 바다처럼 때론 아픔도 왔었지만
슬픈 바다를 감싸주던 넌 하늘과 같았어
사랑만으로 늘 가득한 밝은 미래로 가고싶어
서로가 함께 영원히 행복하도록
나 그대 우리 모두
모두가 함께 여기서 만들어 가요
나 그대 우리 모두

사진출처 : http://www.wisia.com/item/69551

2009/07/09 00:02 2009/07/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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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 1/125sec | F2 | 35mm

바람이 분다

작사 이소라
작곡 이승환
노래 이소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것 같아
이미 그친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것 같아
다 알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뤄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 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현노가 추천해준 곡.
많은 곡 해석들이 있던데 결국 느끼는 것은 자기 자신.
노래가 말해주고 있다.

"그대는 내가 아니다."

그리고 지금 정말로
바람이 분다.
2009/06/30 12:02 2009/06/30 12:02
소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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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09/06/30 19: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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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 2009/07/04 20:2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작곡가 이승환은 가수 이승환과는 다른 인물이라는거예 유념
    주로 이소라 공연의 키보드및피아노세션을 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