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에 해당되는 글 371건

  1. 2010/08/29 선물 (2)
  2. 2010/08/28 d70s CHR에러 (2)
  3. 2010/08/23 네 번째 아이폰 (4)
  4. 2010/08/23 다시 만난 캐논A40
  5. 2010/08/17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4)
  6. 2010/08/15 동기 점심식사 (2)
  7. 2010/08/14 스킨과 씨름중.. (4)
  8. 2010/08/12 새 주인을 만나렴
  9. 2010/08/10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2)
  10. 2010/08/09 독서 (2)
  11. 2010/08/04 키스 해링(Keith Haring)전 (6)
  12. 2010/08/03 홍대 나들이
  13. 2010/07/27 인셉션 (Inception) (4)
  14. 2010/07/20 Knight and Day
  15. 2010/07/08 어느 노래로부터 시작된 - 이화동 (14)
  16. 2010/07/06 이화동 (4)
  17. 2010/06/26 과제중 (8)
  18. 2010/06/23 L이 쏜 치킨
  19. 2010/06/18 시험 끝
  20. 2010/06/15 컴퓨터학원 등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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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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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그 뿌듯함 때문일까?

내 생각엔 선물을 준 기억(또는 선물을 받은 사람)은 선물을 준 사람에게서 금방 잊혀지지만

선물을 준 사람은 그 선물이 간직되는 한, 선물을 받은 이에게서 잊혀지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사진출처 :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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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12:56 2010/08/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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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s CHR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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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켰는데 CHR에러가 떴다. 지난주까지 잘 버텨주던 카메라인데 이상하다. 메모리슬롯의 접촉불량이 더 심해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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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 1/15sec | F2.8 | 4mm | ISO-80
메모리카드를 몇 번 뺏다가 삽입하면 정상으로 돌아오곤 했는데, 도통 돌아올 생각을 하질 않는다. 전에 점검 받으러 갔을 때 증상을 설명하였더니 메모리 슬롯 교체할 경우 5만 얼마정도가 든다고 했었다. 내일 당장 카메라를 써야 하는데...

결론적으로 지금은 잘 작동을 한다. 또 언제 증상이 재발할지는 모르지만..
방법은 네이트온에 친구에게 한말로 대신... :)

소하랑:: 님의 말 :
  재밌는거 알려줄까
소하랑:: 님의 말 :
  선풍기 끄려고 바퀴달린 의자를 밀고가다가
소하랑:: 님의 말 :
  팔받이에 카메라 끈이 걸려서
소하랑:: 님의 말 :
  바닥에 카메라가 떨어졌는데
소하랑:: 님의 말 :
  고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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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22:02 2010/08/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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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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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PowerShot A40 | 1/25sec | F4 | 11mm
정확히 말하자면 세번 리퍼비시폰으로 교환을 받았다고 해야겠다. 처음에 산 전화기는 침수로 인한 내 과실었다. 두 번째 전화기는 동기화하다가 먹통, 세 번째 전화기는 마이크가 먹통이라 통화가 불가능.. 처음 리퍼를 받기 시작하고나서 한달이 채 안되서 일어난 일들이다.

침수로 인한 리퍼를 받으면서 보험금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소중히 다뤄야지하면서 비싼 액정필름도 새로 샀는데, 이렇게 몇번을 바꾸다보니 다시 사기도 아깝고 해서 이전에 붙어있던 필름을 떼어다가 새로 받은 전화기에 붙였다.

전화기를 바꿀 때마다 새로 MAC 어드레스를 등록해주고, 모바일 뱅킹을 위해 공인인증서를 설치하고, 각종 메신저 인증등 번거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애초에 아이폰을 쓰지 않았더라면 몰랐을텐데 쓰다 안쓰니 허전하기도 하고..

결론은 내 몸에서 이상한 자기장이 흘러나오는 것 같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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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23:59 2010/08/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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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캐논A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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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 1/20sec | F2.8 | 4mm | ISO-64
어제 캠프를 다녀와서 방에 와보니 엄마가 반가운 친구를 찾아주셨다.

캐논 A40. 나의 첫번째 카메라.
이사를 몇번 하면서 없어진줄 알고 있었는데 전에 옷박스에서 나왔단다. 사실 이 카메라는 내가 처음 샀던 A40은 아니고 친구가 갖고 있던 같은 기종을 헐값에 매입한 것이다. (처음 샀던 것은 분실했다.)
이 카메라를 포기할 수 없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방수하우징이다. 거의 카메라 한대 값을 주고 산 방수하우징에 넣으면 수중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집에 항상 덩그러니 방수하우징만 있었는데 카메라를 찾으니 무언가 횡재한 기분이다.(여름은 다 갔지만!)

이제는 중고매물도 찾아볼 수 없는 A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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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23:58 2010/08/2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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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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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당신이 가지지 않은 것 때문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기쁨보다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슬픔 때문에 나는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당신이 안고 있는 상처 때문에 나는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흠이라고 여기고 있는 그것을 나는, 바로 그것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렇듯 당신을 감싸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내게, 가지고 있지 않은 것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설사 남보다 훨씬 못한 걸 가졌더라도그것 때문에 슬퍼하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당신은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나의 사랑을 가지지 않았습니까.

그런 당신을, 그런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무엇보다 당신은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나의 사랑을 가지지 않았습니까.

아직 피어있습니까, 그 기억(이정하 글/이수동 그림) 中

2010/08/17 23:59 2010/08/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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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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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100D
성당 동기모임. 동기 여행 계획이 동기 소풍으로, 다시 동기 점심식사로 축소되었다.
다들 모이기 이렇게 어려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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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100D
재원이 생일축하도 겸했다. 즐거웠어..

2010/08/15 23:59 2010/08/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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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과 씨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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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째 블로그 스킨과 씨름중입니다..
무언가 맞지 않는지 계속 오류가 나서 결론은 주말이 지나고 새로운 서버로 이전해야겠다는 것입니다!

포스팅은 그 이후가 될 것 같네요..

2010/08/14 01:04 2010/08/1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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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을 만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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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 1/10sec | F2.8 | 4mm | ISO-1000
버려진 고래인형.
토이스토리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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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23:59 2010/08/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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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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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레지오


영화 정보

- 원제 : Toy Story 3 (2010)
- 감독 : 리 언크리치
- 출연 : 우디, 버즈 라이트이어, 제시, 로초(곰인형), 미스터 포테토 등..
- 런타임 : 102분
- 개봉년도 : 2010


이 영화를 소개합니다

매일 밤
'나는 포근한 이불 속에서 자지만 내 장난감들은 얼마나 추울까?'
하는 생각에 직사각형의 나무상을 뒤집어 놓고 장난감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놓아두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 중 어느 하나도 내 곁에 있지 않다. 성장하면서 더러는 쓰레기 통으로, 더러는 엄마가 나 몰래 엄친아(!)에게 주신 것이다.

이들은 모두 내게서 잊혀졌다.

토이스토리3는 장난감들의 주인인 앤디가 대학에 들어가게 되면서 잊혀질 위기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토이스토리'는 더이상 어린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잊혀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슬픈 일이기 때문이다.

어떤 어머니는 아이와 함께 토이스토리1, 2를 수도 없이 보았기 때문에 토이스토리3를 보면서 눈물을 감추지 않았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 공감이 갔다.

인상적인 대사

- 에일리언즈(외계인 삼형제) : 갈고리 신이여!
- 켄(남자 바비인형) : 안 돼! 그건 한정판이야!

인상적인 장면

- 미스터 포테토의 변신
- 앤디의 차가 보니네 집으로부터 멀어져가는 장면

이것도 알고 볼까?

- 토이 스토리 3는 iMAX에서 상영된 첫 번째 픽사(Pixar) 영화다.
- Ken은 실제 1988년도에 출시된 "Animal Lovin"의 Ken을 본떴다. (토이 스토리 3에서 Ken은 21개의 복장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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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Clark는 슬링키 독(Slinky Dog)의 새 성우로 발탁되었다. 이전 성우였던 Jim Varney는 2000년에 폐암으로 별세하였는데, 이 둘은 좋은 친구였다고.

-2004~2005년 디즈니와 픽사가 분리되려고 할 때(결국 분리되지 않았다.) 토이 스토리 3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버즈 라이트이어는 결함이 생겨 장난감회사에 맡겨진다. 장난감회사는 수리를 위해 버즈를 대만으로 배송하지만 다른 장난감들은 장난감회사가 버즈 대신 새로운 장난감으로 교체해 주려는 사실을 알게되고, 대만으로 버즈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 마지막 장면. 탁아소의 모래사장에서 다른 장난감들이Luxo ball(Luxo는 처음 시작할 때 PIXAR의 'I'를 밟는 스탠드)을 갖고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Luxo ball은 1986년 Pixar가 만든 최초의 단편 필름에 등장하는 별무늬 공이다.

- 토이 스토리 3는 인크레더블 이 후 두번째로 자막이 등장하는 픽사의 애니메이션이다.

- 주인공들이 탁아소에 처음 왔을 때 "새 장난감들이다!(New toys!)"라고 외치는 'Jack in the box'는 감독 리 언크리치의 목소리다.

- 주인공 우디는 얼굴에 219개의 모션 포인트를 갖고 있다.
- 토이 스토리 3에는 총 302개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 첫 장면에 등장하는 기관차에 적힌 숫자 "95"의 의미는 첫 번째 토이스토리가 발매된 연도(1995)를 의미한다.
- 모든 픽사 영화에 등장하는 Pizza Planet 트럭이 어김없이 등장하였다. 이번엔 달력도 등장했다.

- 제작 초기, 토이스토리(1995)를 본 제작진들은 첫 번째 작품(그들이 만든 것임에도 불구하고!)으로부터 어떠한 것도 수정해서 쓸 수 없다는 결론을 내고, 모두 새로 제작하였다.

자료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66463
- http://www.imdb.com/title/tt043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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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23:59 2010/08/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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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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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 1/15sec | F2.8 | 4mm | ISO-250

"Reading is music of mind."

독서는 마음의 노래.

으음.. 몇달 째 같은 책이 가방에 있는데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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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23:59 2010/08/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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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링(Keith Haring)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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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링의 키스가 진짜 키스(Kiss)일 것 같은 작가, 키스 해링의 전시를 보고 왔다.
누구나 한번즘 봤을 그 캐릭터.

키스해링이 지금은 고인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작품들이 거의 20여년 전의 것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세련된 느낌이 느낌이 들었다. 아마 작품에서 나타나는 굵은 선과 색상에서 느껴지는 단순함 때문인 것 같다.

따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한 것은 어떤 때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만약 두번 째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 설명을 듣더라도)그냥 있는 그대로 나의 느낌대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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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Stella

성인 12000원인데 할인을 받았다.

전시명 : 팝아트 슈퍼스타. 키스해링展 POP ART SUPERSTAR. KEITH HARING
일시 : 2010년 6월 17일(목) ~ 2010년 9월 5일(일) 휴관일 없음.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수요일, 토요일은 9시까지)
장소 :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 전관
관람요금 : 일반 12,000원(만19세~64세)/청소년 10,000원(만13세~18세)/어린이 8,000(만4~12세)
무료입장 : 만 4세 미만 어린이/만 65세 이상/국가유공자/장애인 外 동반 1인
단체관람 : 단체 20명이상 2,000원 할인.

Tip: 옥션에서 구매 내역이 없을 시 5000원 할인을 받고 2일전에 예매를 할 수 있다.(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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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23:58 2010/08/0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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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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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이라.. Lazy Pink Whale을 만나기 위해 홍대로 갔다.

카페 1막 1장.
다음주면 LPW의 "One person"전시가 끝나는데 그 전에 촬영을 하기로 하여 어제 급 정해진 약속이다. 음 나는 전문가도 아니고, 이런 사진은 처음 찍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했다.(지금 있는 내 카메라에게는 미안하지만 다시한번 새 카메라가 사고 싶어졌다.)

LPW와 만나면 우린 술을 먹지 않는다. 이야기 이야기. 난 이런 분위기가 좋다. 이야기하다가 상상마당에 볼일이 있는 LPW를 따라가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 줏어놓은 목판을 같이 옮기기도 하고...
(결국 작품 촬영은 부차적(?)인 것이었고 이것은 홍대 나들이임이 분명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70s | 1/400sec | F3.5 | 18mm | ISO-200

마지막에 옮긴 장소는 루가르. 형이 자주가는 카페다.
팥빙수를 사주신다고.. 에, 그런데 내일부터 휴가라 재료가 거의 없단다.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주신 것은 이름하여 "녹차 아직기". '아직기'가 일본어로 팥이라는데(확인 안해봤음.) 시원한 녹차맛 아이스크림과 팥이 어우러져 올 여름 먹어본 그 어느 팥빙수들보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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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 1/13sec | F6.3 | 28mm | ISO-200

녹차아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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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 1/5sec | F5.6 | 18mm | ISO-200

엎지른 상황..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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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23:59 2010/08/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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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In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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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원제 : Inception (2010)
- 감독 : 크리스토퍼 놀런
-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코브), 와타나베 켄(사이토), 조셉 고든-레빗(아서), 마리온 꼬띨라르(맬), 엘렌 페이지(애리어드니), 마이클 케인(마일즈)..
- 런타임 : 148분
- 개봉년도 : 2010


이 영화를 소개합니다

시간과 꿈을 소재로한 흥미로운 영화. 누구나 꿈을 꾼다.
액자소설과 같은 꿈을 꾸어본 적이 있는가? 혹은 꿈에서 맡았던 향기나 느낌이 깨어나 보니 현실의 그것과 일치한 적이 있다면? 그렇다면 누구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영화.

영화에서 통용되는 개념을 이해시키는 과정은 메트릭스의 그것처럼 흥미롭다.


이건 모르겠다

- 사이토가 치루는 댓가는 너무 큰 것 같다. (스포일을 막기 위해 여기까지만)
- 콥은 멈추지 않는 팽이로, 아서는 주사위의 매번 같은 숫자(가정)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면, 애리어드니는 체스 말로 어떻게 자신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까?
- 왜 '맬'은 계속 사이코패스처럼 나타나는 걸까. 하지만 별다른 영향력은 없어보인다. 애리어드니의 역할 또한 마찬가지.


인상적인 대사

- "가장 제거하기 힘든 숙주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생각입니다."


인상적인 장면

- 추격전에 나오는 차는 현대 제네시스. 마음에 든다.
- 콥의 아버지는 무려 마이클 케인! 제발 오래오래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 일본인 배우 영어 너무 잘한다. 드라마 "히어로즈(Heros)"의 안도 히로가 생각나더라.


옥의 티? (약간의 스포일러)

※ 아래의 내용을 보시고 영화를 보시면 영화에 집중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 인셉션에 대해 헬기에서 이야기를 한 후 내렸을 때 헬기의 프로펠러는 계속 돌고 있는데 콥은 전혀 그 영향(옷이나 머리의 움직임이 없음)을 받지 않는다.
- 하얀 밴이 창고로 들어갈 때 분명 사이드 미러가 망가져 있었는데 내릴 때 즈음에는 온전하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 다시 부서진다. 꿈이라서 그런걸까?
- 밴이 가드레일을 받을 때 세번째 꿈에서 눈사태가 일어나더니, 다시 밴이 구를 땐 세번째 꿈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미국 시민권자는 외국에 다녀와도 이민국으로부터 여권에 도장을 받지 않는다.


이 영화도 추천합니다

-써로게이트 (Surrogates, 2009)
 누군가는 다른 영화가 생각났겠지만 나는 이 영화가 생각났다. 시간과 관련이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아바타 때와 비슷한 이유일게다.


자료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2515
- http://www.imdb.com/title/tt1375666/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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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신부님,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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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23:59 2010/07/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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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 an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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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영화 정보- 원제 : Knight and Day
- 감독 : 제임스 맨골드
- 출연 : 톰 크루즈(로이 밀러), 카메론 디아즈(준 헤이븐스), Gal Gadot
- 런타임 : 109분
- 개봉년도 : 2010


이 영화를 소개합니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액션영화. 어이없는 대사와 상황에서 약간은 한국적 코믹요소를 갖고 있는 것 같다. 각각 50과 40의 나이를 바라보는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가 주연을 맡았다. 전지전능적인 캐릭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로이밀러라는 캐릭터가 참 마음에 든다.


인상적인 대사

- 안녕 준!(언제나!)
- '언젠가'라... 이 말은 위험한 단어에요. '결코 오지 않는다'라는 말이 될 확률이 높거든요.(비행기 안에서)
- 크림은 얹지 마세요.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높죠. (식당에서의 인질극 상황에서)


인상적인 장면

- 정보원들과 탐크루즈의 도로 추격전.
- 스마트폰으로 주차장에 세워둔 고급차가 순식간에 주인공의 것이 된다.


이것도 알고 볼까?

- 이 영화의 원 각본은 패트릭 오넬이라고 되어있지만, 최종 대본은 무려 9명의 손을 더 거쳤다. 영화의 제목도 "Knight and Day"라고 최종 확정되기 전에 "All New Enemies" → "Trouble Man" → "Wichita"로 명명된 적이 있다.

- 영화가 개봉되기 7주 전까지도 추가적인 장면이 촬영되었다.


이 영화도 추천합니다

- 미션임파서블3
 탐 크루즈는 이런 수퍼캐릭터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자료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1486
- http://www.imdb.com/title/tt1013743/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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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JY // Price // 신부님, 교사들, 레지오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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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23:59 2010/07/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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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래로부터 시작된 - 이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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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 1/80sec | F5.6 | 18mm | ISO-400
이화동에 다녀왔다.
오늘이 아니면 당분간은 마음을 접어야 할 것 같아서 집에서 나올 때부터 카메라와 렌즈, 삼각대를 챙겼다.

버스를 타고 혜화동에서 내려, 낙산공원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5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해가 긴 것을 위로삼아 천천히 걷고 또 쉬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흐린 날씨라 그런지 조용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70s | 1/125sec | F5 | 38mm | ISO-200
오랜만에 나왔더니 가방이 가벼워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나보다. 줌렌즈만 챙길걸, 일행도 없는데 괜히 단렌즈를 챙겼다. 삼각대도 쓰지 않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70s | 1/80sec | F4.5 | 18mm | ISO-200
공공벽화로 유명한 곳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작품이 있지는 않았다. (발품을 덜했기 때문에?)
만약 더 많은 작품이 있었다면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홍대처럼 정신 없는 곳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에 가슴을 쓸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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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23:59 2010/07/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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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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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에 가고 싶다.. -♧
그림들을 보고 싶다.

그런데 보고싶은 걸 왜 참는 걸까.



2010/07/06 11:47 2010/07/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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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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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 1/15sec | F2.8 | 4mm | ISO-250
방학을 해도 방학같지 않은 이유는 이 과제들 때문이다. 어제 하나가 끝났고 다음주 월요일까지 내야하는 궁극의 과제가 남았다. 다행인건 둘 다 팀 과제였고 모두 우리 팀이 최고였다는 것! 컴파일러는 다른 팀들과 달리 우리 팀은 나랑 춘이 두명이 한 팀이다. 서로 칭찬해가면서 하나하나 풀어가니 잘 풀린다.

과제의 특성상 컴퓨터를 써야하고 팀원들이 모여서 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 왔다. 방학에 주말이라 그런지 모든 컴퓨터실이 닫혀있는 상황...

겨우 열려있는 강의실을 찾아 프레젠테이션용 컴퓨터를 켰다. 엉거주춤 교탁을 의자삼아 나란히 앉아하는 폼이 웃기다.

내일도 학교에 와야하지만 같이 하는 거라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혼자였으면 못했을텐데..  내일이면 다 끝나겠지..  내일은 노트북을 서로 갖고 오기로 하고...

춘아, 월요일에 빨리 내고 진정한 방학을 맞이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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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 1/271sec | F2.8 | 4mm | ISO-64

그나저나 오늘 하늘 참 멋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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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23:59 2010/06/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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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이 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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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 하나를 거의 마무리하고 간 치킨집.

그리고 맥주 반잔.

난 이걸 먹고 집에 가는데 2시간 반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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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23:59 2010/06/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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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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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마지막 시험이다. 두 개 남았다.
하나는 교양인데 오픈북이라 다른 한과목을 끝내놓고 필기한 노트만 보기로........ 에, 그런데 필기노트가 없다.

'사물함에 넣어놓고 안가져 왔구나. 아침에 좀 일찍가서 봐야겠다.'

아침에 사물함.
어라? 그런데 노트가 사물함에 없다.. 천장을 보고 한숨을 쉬는데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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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 그대로 있는 노트

아아 이런, 어제 사물함에서 노트를 꺼내서 가방에 넣는다는게 그냥 저렇게 사물함 위에 올려 놓고 와버렸다. 안 없어진게 다행이다. 노트가 너무 후줄근해서 아무도 안가져 갔겠지만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버리셨으면 오늘 오픈 북 테스트는 정말 오픈헤드(?) 테스트가 될 뻔했다.

대충 훑고 시험에 들어간다. 교수님께서 어김없이 일찍 들어오셔서 칠판에 문제를 쓰신다.

"직업 선택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3가지 사항에 대해 쓰시오.(OBT)"

으음.. 뭐지.. 마지막에 OBT는....  중간에 조교님이 따로 써주지 않았다면 모두 한참을 고민했을 것이다.

"Open Book Test"

아 저게 그것일줄이야..

그렇게 교양과 마지막으로 전공 한 과목을 보고 L이 시험 끝난 기념으로 냉면을 샀다. 난 커피를 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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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시험이 끝나 후련하다. 다음주부터는 과제가 기다리고 있지만 일단 오늘은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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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04:07 2010/06/18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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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학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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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일은 시험이 없고, 가장 어려워하던 두 과목의 시험이 끝나서...
방학동안 다닐 학원을 찾아보기 위해 종로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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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리긴 내렸는데... 무엇을..? 토익스피킹과 Opic 중... 고민고민하다 토익스피킹으로 결정. 그런데, 7월 강의는 18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고... 시험 끝나고 다시 오기로 결정.

일단 옆에 컴퓨터 학원을 가보자...
플래시도 배우고 싶고, 3D이런 것도 배우고 싶고..(참 7학기생이 속도 편하다.)

상담 중
"학교에서 배운 프로그래밍 언어 뭐가 있어요..?"

"C언어요.. 나머진 조금씩만 해봐서 했다고 말하기도 좀 그래요."

"에, 그것밖에..?"

C언어만 했다고 하니 놀라신다. 아 이게 그렇게 이상한건가.. 대신 다른거 배웠다구요..
결국 자바를 배우기로... 이건 정말 배워보고 싶었던 거다. 지난 여름방학 때 L과 책을 같이 사서 스터디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자바. 물론 이번에도 혼자 시도해볼 순 있겠지만 또 흐지부지 될 것 같다.

잘 됐지 뭐.

오는 길에 서점에 들렸다. (정말 완전 시험 끝난 것처럼..!)
책이 꽂혀 있는 위치도 외워버린 바로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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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 흰구름의 길"

지난 학기 철학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인데 조금 읽다가 반해버린. 그러나 끝까지 읽어보지 못한 책이다. 한번 친구한테 선물한 적이 있는데 걔는 읽었으려나..... 바로 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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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23:59 2010/06/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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