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많이 썼다. 밀리오레 남자옷 층의 호객행위는 정말...!
고마워, 누나!

생각해 보면 난 이성 친구도, 동성 친구도 모두
나와 친해지면 나하고 가장 친해야 한다는
나름의 공식이 있었던 것 같다.
사람이건 물건이건
소유욕이 강하면 집착하게 된다.
내 자아가 너무 작아 불안한 모습.....
그러나 아무리 목놓아 울고 붙잡으려 해도
떠날 사람은 떠난다.
사랑과 우정은 비둘기와 같다.
손에서 놓는 순간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

이번학기 전공 5개. 하나빼고 다 프로젝트가 있고.. 하지만 이제 기회가 없다. 걔중 하나는 10학번 동생들과 듣는데 나랑 같이듣는 친구 둘이 최고학번이다.
걱정이 되지만 이번학기 끝나고 이 포스트에 내가 어떤 댓글을 달지 정말 궁금하다.
일찍 끝나서 밥 먹고 집에 그냥 오기 싫어서 교보문구에 들렀다.

룬룬
2010/03/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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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교보문고가 4월달부터 잠시 리모델링을 한다고 하지요? 규모가 규모니만큼 한동안은 들어가지 못할 듯 합니다.
저 종이액자는 좀 힘있는 재질인가요? 사진과 같이 구겨지거나 하지 않을런지 모르겠네요.
소하랑
2010/03/0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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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모델링 하는지는 몰랐네요..!
주위에 큰 서점이 몇개나 더 있어서 다행이에요.
종이액자는 두꺼운 도화지정도의 강도(?)를 갖고 있습니다. 사진이 말릴까봐 넣었는데요, 확실히 효과는 보고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의 종이액자에 테이프 보이시는지요? 원래는 벽에 반투명테이프로 그냥 붙였었는데요. 하도 잘 떨어져서 마끈에 집개로 고정했습니다.
4x5 사이즈도 있는데, 더 많이 걸고 싶어서 일부러 3x5사이즈를 샀어요.. 그런데 매번 제 카메라 포맷(3x2)하고 크기가 맞지 않다는 사실을 인화 직전에 깨달아서, 항상 이미지풀로 뽑고 있습니다. 그래도 액자에 넣으면 티는 나지 않아요..>_<
소하랑
2010/03/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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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짐이 아니라 5개의 힘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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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I had an elder sister like yours.
mine is suck, dah.
동대문은 말씀하신 그 호객행위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잘 가지를 않게 되네요. 대신 좀더 분위기가 편한 아울렛매장들을 이용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