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on PowerShot A40 | 1/25sec | F4 | 11mm
정확히 말하자면 세번 리퍼비시폰으로 교환을 받았다고 해야겠다. 처음에 산 전화기는 침수로 인한 내 과실었다. 두 번째 전화기는 동기화하다가 먹통, 세 번째 전화기는 마이크가 먹통이라 통화가 불가능.. 처음 리퍼를 받기 시작하고나서 한달이 채 안되서 일어난 일들이다.
침수로 인한 리퍼를 받으면서 보험금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소중히 다뤄야지하면서 비싼 액정필름도 새로 샀는데, 이렇게 몇번을 바꾸다보니 다시 사기도 아깝고 해서 이전에 붙어있던 필름을 떼어다가 새로 받은 전화기에 붙였다.
전화기를 바꿀 때마다 새로 MAC 어드레스를 등록해주고, 모바일 뱅킹을 위해 공인인증서를 설치하고, 각종 메신저 인증등 번거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애초에 아이폰을 쓰지 않았더라면 몰랐을텐데 쓰다 안쓰니 허전하기도 하고..
결론은 내 몸에서 이상한 자기장이 흘러나오는 것 같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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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방금 블로그에서 돌아오는 길입니다-!
오늘 편지 쓸 일이 있었는데, 소하님 덕분에 좋은 글귀가 생각났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