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
"누나, 그럼 학교 갔다온다. 앗, 이런 젠장..!!"
"왜?"
"어, 아냐... 갔다올게!"
보통 때처럼 학교를 가기위해 집을 나서는데 습관처럼 시계를 보다가 생각이 났다. 오늘은 1시 수업이 아니라는 걸.. 내일 휴강이라 30분 앞당겨서 12시 반 수업 30분 늦은 3시반 끝... 12시 50분즘 학교에 도착하는 걸로 맞춰 나왔는데 이게 지금 생각이 난 것이다. 수업까지 30분 남았다.
'나같은 사람 또 있을거야.. 분명 1시에 맞춰서 오는 사람 또 있을거야...'
라고 위로를 해보지만 역시 안되겠다고. 지갑엔 만원이 있다.
'그래, 지금이라도 생각난게 어디냐...'
일단 군자사거리에 있는 S은행으로 뛰었다. 택시를 타기에는 돈이 모자랐으니까..
3만원정도 뽑아서(피같은..) 은행 앞에서 바로 택시를 잡았다.
"기사님, 이대역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서강대 후문 갈건데요.."
"몇시까지 가야되는데요?"
"좀 늦었어요... 12시 반이요..!"
현재시각 12시 5분.
"안 밀리면 30분 안에 갈 수 있어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그렇게 밀리지 않아서 12시 반 후문 앞 도착. 35분 교실 세잎! 늦으니까 차비가 10배가 들어버렸다. 13,200원이 아깝지만 뭐 다른거 아껴보자.
수업끝나고 보통 때같으면 바로 집으로 갔겠지만 차비가 아까워서 도서관에서 과제.
어두워서 나오니 아직 불을 밝히고 있는 구유와 전구들이 예쁘다.
카메라 가져올걸..
"누나, 그럼 학교 갔다온다. 앗, 이런 젠장..!!"
"왜?"
"어, 아냐... 갔다올게!"
보통 때처럼 학교를 가기위해 집을 나서는데 습관처럼 시계를 보다가 생각이 났다. 오늘은 1시 수업이 아니라는 걸.. 내일 휴강이라 30분 앞당겨서 12시 반 수업 30분 늦은 3시반 끝... 12시 50분즘 학교에 도착하는 걸로 맞춰 나왔는데 이게 지금 생각이 난 것이다. 수업까지 30분 남았다.
'나같은 사람 또 있을거야.. 분명 1시에 맞춰서 오는 사람 또 있을거야...'
라고 위로를 해보지만 역시 안되겠다고. 지갑엔 만원이 있다.
'그래, 지금이라도 생각난게 어디냐...'
일단 군자사거리에 있는 S은행으로 뛰었다. 택시를 타기에는 돈이 모자랐으니까..
3만원정도 뽑아서(피같은..) 은행 앞에서 바로 택시를 잡았다.

"몇시까지 가야되는데요?"
"좀 늦었어요... 12시 반이요..!"
현재시각 12시 5분.
"안 밀리면 30분 안에 갈 수 있어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그렇게 밀리지 않아서 12시 반 후문 앞 도착. 35분 교실 세잎! 늦으니까 차비가 10배가 들어버렸다. 13,200원이 아깝지만 뭐 다른거 아껴보자.
수업끝나고 보통 때같으면 바로 집으로 갔겠지만 차비가 아까워서 도서관에서 과제.
어두워서 나오니 아직 불을 밝히고 있는 구유와 전구들이 예쁘다.
카메라 가져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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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추억!
13200원 = 약 13불, 멜번에 비하면 얼마나 싼거야^^
멜번에 비하면 그렇지만 이미, 한국에 적응된 저랍니다..!!
너무 비싸요~~ㅠㅠ
이상하네 방학일텐데 학교 수업이 있나요?
계절학기 듣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