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이 動하다.

2009/09/07 08:24 /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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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지만 기분이 너어어무 좋다... 마음의 힘은 대단하다.
저번주와 다른 것은 없다. 내가 갑자기 10kg을 찐 것도 아니고, 개강 후 학교에서 좋은 자리를 맡은 것도 아니다.
(물론 머리스타일은 변했다.)

조금만 침착해야지. 침착해야지. 진정하자고.
하지만 기분은 좋다.
그런 아침이다..:)

사진출처 :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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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08:24 2009/09/07 08:24
소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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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iverbreeze 2009/09/07 09: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기분 좋다는 글을 보니, 저도 기분이 아주 좋으네요...^^
    오늘은 너무 습하고 더운 월요일이에요.
    한여름보다 더 괴롭단 느낌이 드니.. 가을의 시원함이 아직 오지 않은듯 하여..너무 속상해요.
    어서 가을을 맞이하고 싶답니다. 너무 더워서 전 못견디거든요..ㅎ
    즐거운 한주 새롭게 잘 맞이하시고요...

    • Yang, S 2009/09/08 00: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날씨가 그렇게 화창하지는 않았는데 기분에 영향을 주지는 못한 하루였습니다.. 얼마전에 보름달을 넘겼는데 가을은 아직 요원한걸까요? 이러다 갑자기 확 추워질것 같은데요.. 감기 조심하세요..>_<
      감사합니다! -♧

  3. 룬룬 2009/09/07 10: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요즘엔 무엇이 홀렸는지 자도자도 피곤하기만 합니다. 처한 상황이 조금 힘들어서 그런지 여간 일어나도 기분이 좋지 않고 개운하지 않네요.
    저도 침착히 나아가야겠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하단 사실을!

  4. JJONG~* 2009/09/07 21: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거 임형주 목소리 맞나?
    왠지 슈봉이랑 분위기 비슷해~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월욜이였는데, 울 슈봉이 오늘 기분 좋았구나 ^-^
    다행이다~

    오늘은 누나도 달콤한 하루~
    슈봉이 오늘 하루 마무리 쟐 해 ^^

    • Yang, S 2009/09/08 00: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임형주의 Salley Garden입니다.. 조용히 듣기 좋은 노래에요.. 목소리도 물론 좋구요.. 저도 닮고 싶은 목소리지만.. 택도 없지요..!
      고맙습니다 누나~

  5. danpopo 2009/09/10 13: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ㅎㅎㅎㅎㅎㅎ 머리스탈이 바뀌고 이쁨 많이 받아서 그런거아냐?
    양수철이 머리 맘에차!! ㅎㅎㅎㅎ
    튀니애니와 양수철이~^^ 격하게 아낀다 ㅋㅋㅋㅋ

    • Yang, S 2009/09/10 16: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처음엔 어색해서 "언제 풀리나" 헀는데 머리감을때마다 풀리는 머리를 보고 있자니, 돈이 너무 아까운거 있죠..! ㅋㅋ
      저는 강아지랑 동급..-_-;;ㅋㅋ

  6. Sol 2009/09/13 09: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사진 이뻐서 저장ㅋ

    • Yang, S 2009/09/13 22: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광나루 역 지나다보면 비슷한 분위기의 사진이 있어.
      이런 풍선을 들고 어떤 마을을 날아가는 숙녀..SJSJ 광고였나..?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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