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동 감독 作
'이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
전도연의 연기가 빛을 발한 영화였다. 상영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은 영화..
그런데.. 병원 퇴원할 때 정신병자 잠깐 나오는데..
그사람 부흥회에 왔던 사람이랑 같은 사람 아닌가..
마지막에 밀과 햇볓을 보여주는 센스는 참...;;

with 수연

이신애 (전도연)
밀양이라는 이름의 뜻이 뭔지 알아요? 한자로 비밀 밀 볕 양, 비밀의 햇볕. 좋죠?

김 집사 (김미향)
"그럼 원장님은 눈에 보이는거는 믿고 눈에 안보이는거는 안믿는다..그지예?"

이신애 (전도연)
"그 사람은 이미 용서를 받았대요. 근데 내가 어떻게 다시 그사람을 용서하냐고요!"

이신애 (전도연)
"왜 하필 여기예요. 왜 하필 이 미용실이냐구요"
TAG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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