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2009/12/07 19:15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Flickr]
하늘을 나는 비행기안에서 창밖을 보면 인간이 얼마나 위대한지 생각합니다.
'이야.. 이 무거운 쇠떵이를 날게 하다니... 인간이란 참 대단하구나.'

하지만 곧 슬퍼집니다. 사실 비행기는 날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고 있었기 때문이죠.
비행기는 떨어지지 않기위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출합니다.
마치 호수 위의 우아한 백조가 수면 아래에서는 끊이없이 다리를 움직이고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철학산책』 中

2009/12/07 19:15 2009/12/07 19:15
소하랑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URL : http://e-sinsa.com/love/trackback/738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 Prev : 1 :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 63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