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에 대한 단상

사진출처: [Flickr]
이상형을 만났다..?
외면적인 이상형을 만난다면 그의 내면에 실망할 수 있고,
내면적인 이상형을 만난다면 그의 외면에 실망할 수도 있겠지.
내면적인 면과 외면적인 면을 동시에 충족하는 이상형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런 사람을 만났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 맞추어서 나의 이상형이 바뀐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사랑에 빠진 것이거든.
(대개 이런 경우에 속하고, 이런 경우가 행복한 경우인 것 같다.)
그러므로 한쪽 면을 충족한 이상형을 만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실망해 갈 것인가, 아니면 부족한 면을 인정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면도 있었네' 하는 발견을 해 나갈 것인가..
결국 사랑엔 이유가 없으니.. 좋으면 그냥 좋은거야. 이상형 자체가 존재는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니 개구리 왕자님에 대한 환상은 버리자.
"꿈에 그리던 나의 이상형을 만났어."
그 순간 꿈에 그려진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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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ctly my thoughts
마음가는대로~
이상형.......
그런것은 있겠죠? 그런데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것 같아요.
이 세상에... 내 맘에 드는 사람이 있다해도... 그 사람이 나를 맘에 안들어 하면..
모두다 꽝 !! ㅎㅎ
복잡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이상형이란 극히 일부에 대한 기준이 될 수 는 없겠군요...
그래서 다 자기 욕심일테고요..!
그래서 짝사랑이... 지극히 보편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