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일기/Box_Office 영화 View Comments

영화 정보
-원제 : ジョゼと虎と魚たち: Josee, The Tiger And The Fish-감독 : 이누노 잇신
-출연 : 츠마부키 사토시(츠네오), 이케와키 치즈루(조제/쿠미코), 아라이 히로후미(코지), 우에노 주리(카나에)
-런타임 : 117분
-제작년도 : 2003

이 영화를 소개합니다
영화 『행복』과 같은 결말일까' 조마조마하면서 본 영화. 예쁜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만 예쁘게만 볼 수는 없는 영화. 조제는 코지의 다그침에 내심 결혼까지 기대했었을까? 결말을 보면 그런것 같지 않다. "너는 고장난 물건이야."라는 말을 듣고 자란 조제. 여행 중에 "휠체어는 필요없어." 애써 외면해보지만 현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끝을 맺는 조제가 더 큰 슬픔을 준다.
이건 모르겠다
-다시 재회한 카나에와 츠네오. 츠네오와 같이 있던 남자에 대해 왜 "왜 저남자랑 같이 있는거야?"라고 물어보는데 이 남자 누구지?
인상적인 대사
- 조제 : 더 이상 고칠 수 없대. (꼬마들이 왜 유모차를 버리냐고 물어볼 때)- 카나에 : 이런 꼴 하고 있는거.. 가장 보여주기 싫은 사람한테 보여주고 말았어.(다시 재회한 카나에와 츠네오)
인상적인 장면
-뺨을 맞은 조제가 손을 올리자 뺨을 대주는 카나에-조제와 헤어지고 나와서 엉엉 우는 츠네오
-가장 마지막에 생선구이를 굽고 의자에서 내려오는 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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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댓글입니다.
영화니깐...ㅋ 신도움..!ㅋ
한국영화 행복이구나, 조제 이제 본거야? 꽤 전에 봤다고 한거 같은데
조제 본지 꽤 됐는데, 마지막 장면은 슬프다기 보단 오히려 담담했던 기억이....
조제가 마지막에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울고 있었다면 더 슬프지 않았을거야.
자막의 번역이 잘못되있는것 같군
다시보니.. 남자에 대한게 아니라 왜 거길 지나갔냐고 물어보는 장면.
뭔가 현실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지만 한편으론 씁쓸했던 것 같음.
아아. 자막의 번역이 잘못된거로군..!
역시 많이 알아!
이 영화도 ..!
너는 정말 다국적으로 문화를 포용하고 있구나..ㄷㄷ
헤어져도 친구로 남는 여자도 있지만 조제는 아니다.
조제를 만날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다.
->가슴 먹먹해지는 주인공의 마지막 나레이션,,
그게 혼잣말이라는게 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