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기다리기

2009/10/24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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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기다리는 해바라기는
언젠가 해를 다시 보게 되면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고 싶다.


이내 그것이 수줍다면

꽃가루 알알이 바람에 날려
햇살에게 햇님 안부 물을 때

"보고싶은 햇님아,"라고
수줍게 적어본다.




 

사진출처 :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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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23:35 2009/10/24 23:35
소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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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숙대김태희 2009/10/26 23: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시가 좋네여 ^^


    코멘트 알바 입금은 27일까지입니다 ^^

  3. 숙대김태희 2009/10/26 23: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리은행 예금주:숙대김태희 1003-938-******

    나머지는 다음시간에~

  4. misozim 2009/10/27 23: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보고싶었어~

    수봉씨~ +_+

  5. riverbreeze 2009/10/28 07: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시골집에다 작년에 해바라기를 엄청 많이 심었어요. 참 예쁘죠?
    외국에 가면, 저 꽃을 원예로 개발해서 조그맣게 개량해서, 꽃집에서 팔아요.
    화분에도 조그맣게 심어져 있죠.
    우리도 그렇게 하면, 사무실에 하나 올려놓으면 참 예쁠텐데 말이에요...^^

    • 소하랑 2009/10/31 13: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소하님, 안녕하세요?ㅅㅅ
      작은 해바라기라.. 항상 하늘 높게 뻗어있는 해바라기만 보았었는데 예쁠것 같아요.. 해바라기.. 이름만큼 참 예쁜 꽃입니다..!

  6. 룬룬 2009/11/02 23: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림자가 멋진 사진입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요즘 진학문제로 휙휙 지나가는 나날이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겨서 다시 주변을 돌아보고 있답니다.
    소하랑님은 시험철이라 바쁘실거 같다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
    날씨가 많이 춥네요. 알찬 한주 되세요.

    • 소하랑 2009/11/03 16: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도 그 주변에 포함이 되어서 영광입니다..!
      시험은 지난주에 끝나고 이제 결과를 조금씩 보면서.. 미소짓는 과목도 있고 울고싶은(!) 과목도 있고 그러네요.. 그러고 오는 과제들..!
      그 안에 틈틈이 느끼는 여유가 그렇게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룬룬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진학문제..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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