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과 콘서트
우연하게 갑자기 초대받은(Thanks to Anh, Chung) 콘서트!!
늦게, 그것도 표도 없이,, 정말 고마워..!
처음가보는 한양대 노천극장을 찾으려니 어려울 줄 알았는데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클래지콰이의 Come to me....
정말 나보고 오라는 소리 같았다. 너무 들떠..! (아쉽게도 늦어서 사진이 없다.)
정준하를 비롯해서 정형돈도 왔다. 무한도전팀이란다..?
신나!
백지영의 우수에 찬듯, 약간 미소진 눈, 노래실력 어디 가리..
디제이덕의 무대는 언제나 신이 난다. 아 그 막춤..ㅋ
손이 좀 이상하게 보이지만.. 오해하지 마시길..-_-;;
끝에서 두번째에 선 아이비, 아 이렇게 노래를 잘할 줄이야... 파워풀하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이번 콘서트 최고령, 이승환을 빼놓을 순 없지.
가장 긴 무대를 보여주었는데
쉴새없이 마이크를 돌리고
쉴새없이 움직이고
쉴새없이 열창했다.
비가 올까 걱정도 했는데 보슬비 내리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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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이비 노래 못한다 그랬엉?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