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재훈이랑 만날 약속을 잡을까 하고 정오즘에 전화를 했는데
바로 만나기로 했다.
같이 영화를 볼까도 했지만 시간도 애매하고 영화도 애매(난 아이언맨, 너는 인디애나존스4)해서
그냥 아이스크림(땡큐!)도 먹고 백화점 구경도 하고 그랬다.
잠실에 가서 보험도 해지하고 충무로, 명동 가서 지원이도 만나고..
저녁으로 정선본 샤브샤브를 가서 먹었는데
마지막에 죽을 기어이 우리가 한다고 우겨 망치고(!) 말았다.
친절한 주인님(?)은 공짜로 새거로 다시 해주셨다..
지원아, 너만 없었으면 나 2000원 더 드리고 나왔을거야..!(사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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