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5일 토요일
Greaat Ocean Road 이어서 두번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 중 하나"
버스로만 12시간을 넘게 다녔으니 길 수 밖에..
Apolobay
점심을 먹은 작은 마을이다.
관광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음식점들과 상점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다.
한국에서 온 분들과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다.
세분 다 82년생 동갑에 각각 오셨다.
(첨에 소개를 했지만 두분은 여기서 처음 말을 해보았다.)
식당 안에서는 외부 음식이 반입이 안된단다.
아 고모가 싸주신 맛있는 샌드위치를...
그래서 세분이 시킨 음식을 같이 먹기로 하고...
샌드위치도 꺼내서 접시위에 슬쩍 올려놓고 같이 먹었다.
"싸오신 샌드위치가 제일 맛있네요..^^"
매일 고모가 해주시는 밥만 먹어서 음식값이 비싼줄 몰랐는데
다들 음식이며 물이며 비싼 이야기다.
점심을 먹고 시간이 20분 정도 남아서 마을 주위를 걸었다.
'아, 이래서 여행을 다니는 거구나...'
마음이 편해졌다.. 처음의 불안감도 다 잊어버리고..

Twelve Apostles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12개의 작품.
현재 8개가 남아있고 2개가 더 사라질 위기.

자연을 이길 예술가가 있을까...?
Lock Ard Gorge
빅토리아 해안은 궂은 날씨와 거친 파도로 인해
역대 약 700여척의 배가 침몰되었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수장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은 날씨 정말 좋았다.)
그 중 가장 유명한 Lock Ard호 난파사건(1878)에서 배의 이름을 딴 곳이 여기다.
단 두명의 생존자. 18세의 남과 여.
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둘이 결혼..?
그 당시 사람들도 그걸 제일 궁금해했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즈음 되니 다들 피곤을 느끼게 되었나보다.
Campbell 항구에 잠시 들렀다가 마지막 런던브릿지를 남겨두고 있었다.
London Arch(London Bridge)
Greaat Ocean Road 이어서 두번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 중 하나"
버스로만 12시간을 넘게 다녔으니 길 수 밖에..

점심을 먹은 작은 마을이다.
관광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음식점들과 상점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다.
한국에서 온 분들과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다.
세분 다 82년생 동갑에 각각 오셨다.
(첨에 소개를 했지만 두분은 여기서 처음 말을 해보았다.)
식당 안에서는 외부 음식이 반입이 안된단다.
아 고모가 싸주신 맛있는 샌드위치를...
그래서 세분이 시킨 음식을 같이 먹기로 하고...
샌드위치도 꺼내서 접시위에 슬쩍 올려놓고 같이 먹었다.
"싸오신 샌드위치가 제일 맛있네요..^^"
매일 고모가 해주시는 밥만 먹어서 음식값이 비싼줄 몰랐는데
다들 음식이며 물이며 비싼 이야기다.
점심을 먹고 시간이 20분 정도 남아서 마을 주위를 걸었다.
'아, 이래서 여행을 다니는 거구나...'
마음이 편해졌다.. 처음의 불안감도 다 잊어버리고..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할때는 유칼립투스 숲을 지났는데 정말 코알라가
매달려 있었다. 그러나 차타고 가는거라 스치듯 안녕..

Twelve Apostles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12개의 작품.
현재 8개가 남아있고 2개가 더 사라질 위기.

자연을 이길 예술가가 있을까...?
Lock Ard Gorge
빅토리아 해안은 궂은 날씨와 거친 파도로 인해
역대 약 700여척의 배가 침몰되었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수장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은 날씨 정말 좋았다.)
그 중 가장 유명한 Lock Ard호 난파사건(1878)에서 배의 이름을 딴 곳이 여기다.
단 두명의 생존자. 18세의 남과 여.
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둘이 결혼..?
그 당시 사람들도 그걸 제일 궁금해했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즈음 되니 다들 피곤을 느끼게 되었나보다.
Campbell 항구에 잠시 들렀다가 마지막 런던브릿지를 남겨두고 있었다.
London Arch(London Bridge)
런던브릿지라는 이름은 원래 두개의 아치모양에서 유래되었다.
실제로 1990년, 육지와 연결되어있던 중간의 아치가 무너지기 전까지는
이 위로 사람들이 다닐 수 있었고 명칭도
"런던브릿지"(지금도 그렇게 많이 불린다.)였다고 한다.
무너진 이후 정식명칭이 "런던 아치"로 바뀌었다.
무너진건 자연적인거라 하나도 안아쉽다.
자연이 만들고 자연이 다시 가져가버렸으니까..
긴 여행이 끝났다. 런던아치로부터 돌아오는데만 또 4시간이 걸렸다.
시내도착 9시.
같이 구경했던 분들도 뿔뿔이 각자의 숙소로 가시고...
나는 트램을 타고 가다 중간에 고모, 고모부가 데릴러 오셔서 편하게 집에 올 수 있었다.
정말 길었지만 멋진, 무언가 많이 느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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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완존 찜통더위에다 열대야가 계속되고
밤에도 에어컨켜고 자야되고 ㅠㅠㅠㅠㅠ
수철이 입고있는 옷 보니깐 부럽다. 춥다며 ㅋㅋㅋ
호주의 모든 자연의 장관을 두 눈(eyes)속에 잘 저장 바람
잘 지내시죠?
한국에 가을이 오면 이곳엔 봄이 옵니다..
한국은 불볕더위라고요..?
경관은 잘 저장해 놓겠습니다..ㅅㅅ
당부의 말
첫째 : 건강관리 (여행가서 아프면 두번 아프단다.)
아퍼서 아프고, 억울해서 아프구 ㅋㅋㅋㅋ
둘째 : 규칙적인 생활 (여행가면 나태해지기 쉬움)
셋째 : 충분한 영양보충과 휴식 (좋은 공기는 복식호흡으로 숨쉬기)
네째 : 여행의 경험이 앞으로 내 인생에 많은 보탬이 되도록 소화시킬것
다섯째 : 국제적인 감각을 익힐 것
여섯째 : 그 나라의 역사및 풍습에대하여 알려고 노력할 것.
일곱째 : 고모 내외및 조카들에게 모범이 될 것.
여덟번째 : 호주의 자연을 마음껏 즐길 것. 이상
아부지, 하나밖에 없는 아들떄문에 8계명을 만들어주시고..
너무 걱정 마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