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8일 월요일

나다.
2000년 언젠가..
중3때, 국어시간에 조별로 조사할 것이 있어서
남산 한옥마을에 갔을 때다.
이때 디카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확실한건 나인지 누구였는지
흑백필름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것.
전교 1등만 하던 재형이, 나처럼 컴퓨터 좋아하던 필재,
또 누가 같이 갔었지...?
이때 동래야류라는 것을 처음 보았는데..
중요한 것은 이 사진이 나의 전자메일함에서 나왔다는 것..!

2000년 언젠가..
중3때, 국어시간에 조별로 조사할 것이 있어서
남산 한옥마을에 갔을 때다.
이때 디카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확실한건 나인지 누구였는지
흑백필름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것.
전교 1등만 하던 재형이, 나처럼 컴퓨터 좋아하던 필재,
또 누가 같이 갔었지...?
이때 동래야류라는 것을 처음 보았는데..
중요한 것은 이 사진이 나의 전자메일함에서 나왔다는 것..!

오늘 문득 지난 편지들이 보고 싶어서 뒤적어봤는데 2000년 5월부터 있다.

그시절 고민들..
그 때 선생님, 더러는 기억도 안나는 사람,
'혹시 아직도 편지가 보내질까...?'
안녕.. 나 기억하니,
이 편지를 볼지는 모르겠지만,
옛 편지 정리하다 보낸다..

그시절 고민들..
그 때 선생님, 더러는 기억도 안나는 사람,
'혹시 아직도 편지가 보내질까...?'
안녕.. 나 기억하니,
이 편지를 볼지는 모르겠지만,
옛 편지 정리하다 보낸다..
그때 기억하니?

역시나 몇개는 보내지고 몇개는 보내지지 않는다.
'답장이 올까?'
싸이를 통해 옛 동창을 찾아 일촌을 맺고, 이도 저도 아닌 유령일촌이 되는 것보다
훨씬 인간적이지 않아? 추억도 떠올려볼 수 있고..

역시나 몇개는 보내지고 몇개는 보내지지 않는다.
'답장이 올까?'
싸이를 통해 옛 동창을 찾아 일촌을 맺고, 이도 저도 아닌 유령일촌이 되는 것보다
훨씬 인간적이지 않아? 추억도 떠올려볼 수 있고..
지금은 메신저가 생기면서 메일 주고받기가 많이 뜸해졌지만..
꾸준히 현재의 사람들과 편지를 주고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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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랑 똑같아요!!!!!! ><
Angeru 이메일 주소를 알려줘..ㅎ
뭐 지금도 자주 찾아가는 일촌이지만 말이지...!
저 때랑 똑같다니까 징그럽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