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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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3주년

건국절을 찬성하는 의견을 찾아보았지만 모두 건국절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한 반박 뿐이다. 건국절의 정당한 의의는 찾아볼 수 없었다. 건국을 축하하자는데 의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우리의 "광복"절을 "건국"절로 명명하면서까지 지켜내려는 것은 무엇인가?

그냥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였다면 낭비가 너무 심한 것이다.
기사 댓글은 애초 믿지 않는다.
극명하게 갈린 편. 찬성의견엔 찬성댓글만, 반대의견엔 또 그쪽의 동의댓글만..

근본적인 비판이 필요한데, 욕설을 하거나, 왼쪽, 오른쪽으로 밀기, 색깔 칠하기, 그리고 기사 인용구에 꼬투리를 잡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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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60년 변천사", "60년 역대 최고 대통령 투표", "시대의 아픔 달랜 '대중문화 60년'"
다분히 "60년"을 의식한 기사들, 그리고 많은 논쟁.. 정말 소모적이다.

분명히 누가 옳고 그르고가 없다. 하나 확실한건 다음 질문 뒤에 돌아올 대답이다.

"독립을 위해 힘쓰셨던 조상님들, 광복절을 맞이하여 보신 대한민국, 기쁘셨습니까?"

내려가는 유가, 올라가는 지지율, 환율,  경제성장률...
시간따라 흘러가는 이런 숫자 정치·경제 말고, 열심히 무언가 해보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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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12:28 2008/08/15 12:28
Yan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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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주주의 시민주권의 역사관으로 본 건국절 사태

    Tracked from 전략방 2008/08/19 19:02 Löschung

    건국절에 관한 반박의 글을 읽어 보았지만 결국은 모든 논쟁의 핵심인 주권의 문제를 비켜감으로해서 많은 소모성 논쟁이 이어졌다. 나의 글질도 문맥을 흐트리지 않기 위해서 주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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