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089

2008/09/23 17:50 / 일기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아침에 분명히 48번임을 확인하고 전차를 탔는데 못보던 길.....
평소 앉던 왼편이 아니라 오른편 창가에 앉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런.. 24번을 탔다.(바보냐;)

24번 전차가 내가 타는 48번 종점에 같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다.
가방에서 지도를 꺼낸다. 다행히 원래 타던 48번과 그렇게 많이 비껴가지 않는다.
48번이 시티의 남쪽을 가로로 지난다면, 24번은 도시의 북쪽을 가로로 지난다.

멜번 센트럴에서 내렸다. 내가 갈아타는 전차들도 모두 이곳을 지나기 때문에..

도착하니 원래 시간보다 5분 더 걸렸다.

포르쉐 매장도 있고, RMIT도 지나고..
24번도 탈만한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9/23 17:50 2008/09/23 17:50
Yang, S
이 글의 관련글
TAGS ,

Trackback URL : http://e-sinsa.com/love/trackback/408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Comment RSS : http://e-sinsa.com/love/rss/comment/408
  2. 아빠다 2008/09/23 21: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녁에 중랑천에 가서 자전거타기하고(마라톤 준비운동)사무실에 와보니
    너 한테서 인터넷전화가 여러통 와 있어 21: 50분 고모님 하고 통화했다.
    너의 일기도 읽어보고 머릿속에 상상이 된다.
    운동이 부족한것 같아 고모님께 주문했다.
    운동좀 시키라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밥맞도 나고 일할 기분도 나는 것이다.

« Prev : 1 :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 450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