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 과도한 진지함.
- 내 취향, 관심사를 표현하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다.
- 인터넷에서 나를 표현하는 것이 나의 인간관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 내 일상을 판다.
- 디지털렌즈교환식(DSRL) 카메라로 주변 풍경을 찍거나 스타벅스 같은 커피 전문점에 앉아 낙엽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시상(詩想)을 떠올리는 등 내면적인 허세를 즐긴다.
- 블로그, 미니홈피 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 관심을 갖는 분야는 단연 인생과 삶이다.
하지만 정말 내가 허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
"안녕하세요? 양허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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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지. 사실 신상이니 허세라느니.. 라는 말 하고 있지만.. 그렇게해서라도 자기를 확인해야 하는거잖아.
문제는 허세, 신상, 된장 이런 것들이 자기를 반영해주는 것이 아니란 거야.
그냥 "너는 이러이러하니까 허세녀야. 너는 이러니까 된장녀야"하고 속단을 내리게 되는 거잖아. 절대 자기 자신이 될수도 없을 뿐더러 확인의 도구는 더더욱 아니라는 거지..
난 그냥 이러이러한 것 뿐인걸-_-;
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