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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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6일 수요일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면 문득..

'무엇을 믿어야 할까?'

노조와 기업의 갈등,
그리고 신문사를 소유하고 있는 그 기업.

나라와 나라 사이의 갈등,
그리고 그 나라(혹은 그 정부)를 대표하는(또는 기꺼이 조정당하는) 언론매체.

펜이 총보다 강하다.

하지만 요즘은 펜을 믿을 수가 없다.

유명인사의 가십거리는 입을 모아 한결같은 기사를 내보내면서도

정작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는 작건, 크건 이권이 개입된다.

여러 언론매체들이 섞여있는 포탈은 기사를 읽고 어느 언론사인지 확인한다.

"그러면 그렇지..."

기사는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데도

그떄마다 한두명의 생각없는 말들이 마녀사냥의 불씨가 된다.

거기에 실시간으로 올라는 댓글까지 가세를 하면 혼란은 가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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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9:54 2008/07/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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