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둘째날
2008년 6월 28일
10시 30분 기상. (점점 늦어져... 어제 피곤했나보다.)
오늘은 고모와 하진이가 직접 안내를 해주셨다.
같이 트램을 타고 아키아라는 쇼핑몰에 갔다.
이 곳은 시내에 있는 곳은 아니지만 영화관 가구점, 슈퍼마켓, 서점등등 없는 것이 없는 곳..
그 중 슈퍼마켓(K-Mart)과 가구점(아키아)은 특히 큰데, 각각 미국과 스웨덴에 연고를 둔 기업이다.
아키아는 거대한 진열장에 가구들을 진열해놓고 창고형으로 파는 곳이었는데 들어가기전에 종이줄자와 연필, 메모지를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직접 진열된 가구의 치수를 제어보고 자신의 집에 맞는지 확인한 후 마음에 들면 가구에 적힌 섹션번호를 적어 창고로 가서 구매하는 방식이었다.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역시나.. 제재를 당했다..ㅠㅠ 못찍은것보다는 창피함이..)
저녁은 고모가 해준 갈비찜과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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