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 개봉일, 영화를 본 사람들의 평을 보았다. 인터넷으로..
이건 뭐.. 내가 봐도 무슨 아르바이트같은 냄새가..
어쨋든 각설하고...
잘생긴 주인공 제이슨베어, 주인공이다.
중간에 FBI의 총을 맞고도 (그것도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멀쩡하다. 왜지? 왜야?
맞고 쓰러졌잖아. 근데 왜 멀쩡한거야. 이건 맥클레인형사보다 더 하잖아..
심형래 감독의 차기작에도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충실히 묘사된 군인, 철모에 계급장, 이름 없는 것은 뭐 티도 안나니까,
시가전도 볼만하다. 탱크는 너무 새거같다.
군데군데 한국차들이 많이 보인다. 부라퀴 군단에게 부서지는 차는 80%가 한국차다.
다른 CG는 볼만한데, 저 등에 포를 단 거대 공룡들은 좀 아쉽다. 아예 없었으면...
그래도 영화 괴물에서 괴물이 화염에 타는 장면보단 훨 낫다.
이무기가 건물을 타고 올라와 주인공들을 쳐다보는 장면은 가장 인상적인 장면들 중에 하나다.
이게 과연 우리의 기술인가 하는게 탄성을 자아낼만큼..
마지막에 이무기 들의 싸움도 압권..!
그래도 뭔가 아쉬움이 남는건 스토리... 아 왜..ㅡㅜ
여주인공이 잡혀있는 제단은 왜이리 허허벌판인지..
반지의 제왕 세트장으로 잡아갔나..
도심에서 싸웠더라면 더 멋있었을것 같다.(말이 쉽죠, 그렇죠?)
그리고 마지막에 한복을 입고 용 옆에 떠있는 여주인공은... 뭐.. 어색 그자체..
개연성 결여...
하지만 나도 눈물이 핑...
"This is a Korean legend."Something is pretty good, someting is bad.
미국판 포스터 같다. 음 반지의 제왕을 연상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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