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옥마을
내가 찍기/[장소]느낌대로.. 여행, 한옥마을 View Comments
날씨가 좋아 어제에 이어 오늘은 남산 한옥마을을 찾았다.
올림픽공원이 고등학교의 추억이라면 이곳은 중학교 추억의 장소라 하겠다.
중학교 2학년때인가.. 국어숙제로 우리의 옛것을 찾는 그런 과제가 있어서
조원들과 카메라(그당시는 아버지의 올림푸스 필름카메라..)에 흑백필름을 껴서 갔었다.
누구누구 일일이 기억은 나지 않는다.. 공부 엄청 잘했던 박재... 이름도 가물가물이라니 이런..-_-;;
변한 것은 없니~?
한옥 마을 한가운데에서는 공사가 한창인듯 했다. 오늘은 주말이라 공사현장은 조용했다.
남산 한옥마을은 1994년도에 묻은 타임캡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길을 가다 카메라맨이 "타임캡슐이 묻혀있는 곳은..?"이란 상식적인 퀴즈를 내면
멋지게 "한옥마을이요."라고 대답해주자.
수많은 장독들.. 속이 비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이 멋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장소였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부인 순정효황후 윤씨의 친가를 복원해 놓은 곳이다.
순정효황후는 1910년 국권이 강탈될 때 병풍 뒤에서 어전회의를 엿듣고 있다가 친일파들이 순종에게 합방 조약에 날인할 것을 강요하자 이를 저지하고자 치마 속에 옥새를 감추고 내놓치 않았다 한다.
창호지 사이로 스며든 햇볓이 아름답기만 하다. 공부가 절로 될것 같은 그런곳이다.
올림픽공원이 고등학교의 추억이라면 이곳은 중학교 추억의 장소라 하겠다.
중학교 2학년때인가.. 국어숙제로 우리의 옛것을 찾는 그런 과제가 있어서
조원들과 카메라(그당시는 아버지의 올림푸스 필름카메라..)에 흑백필름을 껴서 갔었다.
누구누구 일일이 기억은 나지 않는다.. 공부 엄청 잘했던 박재... 이름도 가물가물이라니 이런..-_-;;
변한 것은 없니~?
한옥 마을 한가운데에서는 공사가 한창인듯 했다. 오늘은 주말이라 공사현장은 조용했다.

길을 가다 카메라맨이 "타임캡슐이 묻혀있는 곳은..?"이란 상식적인 퀴즈를 내면
멋지게 "한옥마을이요."라고 대답해주자.
수많은 장독들.. 속이 비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이 멋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장소였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부인 순정효황후 윤씨의 친가를 복원해 놓은 곳이다.
순정효황후는 1910년 국권이 강탈될 때 병풍 뒤에서 어전회의를 엿듣고 있다가 친일파들이 순종에게 합방 조약에 날인할 것을 강요하자 이를 저지하고자 치마 속에 옥새를 감추고 내놓치 않았다 한다.
창호지 사이로 스며든 햇볓이 아름답기만 하다. 공부가 절로 될것 같은 그런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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