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 떡볶이에 대한 조언을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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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많이넣으면 맵고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원하는만큼 넣으면 돼=ㅅ=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_@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취향대로......................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아니면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아예 첨부터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좀 적게 넣고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나중에 안매운거 같으면 고춧가루를 넣어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그렇군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오케이?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그게 낫겠어.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난 생활의 달인인가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아 약 먹어야 하는데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먹어라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_-혹시 술마시고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약먹는다고 부작용이 나진 않겠지-_-?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나겠지 무슨약인데?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항우울증제랑 신경안정제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날것 같은데?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어느 포인트에서-_-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그럼 오늘은 그냥 자보도..록..하..할가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오늘 아침에도 안먹었는데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_-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신경안정제에 들어간 메트로폭시타민4랑 술에 있는 에탄올이 이원결합하면 독소를 만들잖아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헉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그런걸 어떻게 알지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당연히 농담이지. -_-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메트로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메트로폭시타민이란게 있을거나 할것 같냐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같은 말이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들어갈리가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없지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그렇지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이원결합이 아니라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이중결합이겠지..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나야 모르지ㅋㅋ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이과잖아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헐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물리했음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화학은 안했냐능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거저 먹었음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그런데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이중결합 기억 못하고..이러긔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그런걸 배우긴 했나 싶은데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당근 배웠지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문제는 그게 너무 옛날이라는..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그렇지
![]()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그나저나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형 생일었는데 축하했냐 너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언제?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추카추카추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아무래도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그약은 내가 먹어야할것 같다
양수철 ( SinSA:: ) 님의 말 :
술 안마시는 내가 먹는게 나을듯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왱
A ( [A] 甘えんぼ , TRANQUILIZER ) 님의 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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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음식이란게 자로 잰듯하게 몇수저 몇ml 이렇게 딱 맞춰서 넣지 않았다고 맛이 없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대충 넣어도 맛있기도 하고, 너무 빗나가지만 않으면 말이에요. 단걸 좋아하면 물엿을 좀 많이도 넣어보고 매운게 좋으면 고추장을 많이 넣어보고요. 덕분에 늘 볶음밥을 하면 풍성한 손감각 때문에 밥이 반이고 야채들이 반이 되어 후라이팬에 가득차서 젓기도 힘들긴 하지만요.
잘은 못해도 스스로 무언가 만든다는 사실이 즐거운 점인 것 같습니다.
예, 오늘 "한국음식은 감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ㅎㅎ
룬룬님은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신것 같아요~ 그렇잖아도 오늘 떡볶이를 다시 도전했는데, 그나마 맛이 좀 나았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매우면 뭐 좀 더 넣고, 너무 안 달면 물엿 더 넣고...ㅅㅅ
먹어주는 사람이 기뻐해주면 금상첨화고요..
룬룬님 그나저나 늦게 주무시네요..!
어제는 편지를 한통쓰고 3시쯤 잠들었습니다.
사실은, 볶음밥정도만 적당히 해먹을 줄 아는 요리실력입니다. 하지만 왠지 그까짓 떡볶이 대충해도 맛있을 듯한 생각이 드는건 너무 쉽게 보는걸까요?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만의 비법이 있다는건 좋은것 같아요..
디델리라는 떡볶이 체인점 아시나요? 약간 매콤한 과자맛이 나는데 그 맛 또한 궁금하더라구요~!
3시까지 편지를~ 역시 감성적이시네요..! 저도 방학동안 3통이상 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