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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1일 태국, 가오슝- 한 대만의 수의사가 200kg짜리 나일악어를 치료하기 전, 진정주사를 놓고 바늘을 제거하다가 악어에게 왼쪽팔뚝을 물어뜯겼다.
수의사의 팔이 뜯겨 나갔지만 이것이 그의 팔과의 마지막은 아니었다.
두 번의 총알을 맞은 후에야 악어는 물고 있던 팔을 내려놓았고(가죽이 너무 단단해서 악어는 다치지 않았다.) 의사들은 7시간의 수술 끝에 그의 팔을 성공적으로 다시 접합했다.
아프리카악어 중에 가장 큰 종인 나일악어는 이들의 서식지에서 위협을 받고 있다.(세계보존연합) 악어류는 5m까지 자랄 수 있고 1년에 약 200여명의 사람을 죽인다고 추산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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